무설탕 허브캔디 리콜라 레몬민트맛 후기 및 차이점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리콜라 레몬민트맛 무설탕 허브캔디 342g 대용량을 구입했습니다. 어느 정도 많이 먹어보고 난 뒤 후기를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리콜라 무설탕 캔디 레몬민트맛 먹어본 후기

 

요즘에는 모든 식품을 구입해서 먹기까지 여러가지를 좀 신경 쓰게 되는데, 우선은 무설탕 레몬민트맛이라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던 적이 있었고,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홈플러스에서 대용량을 구입하였는데 12,900원인가 그 정도 비용이었습니다. 상당히 비쌌지만,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맛은 정말로 레몬캔디 맛인데 좀 덜 달다는 느낌이었고, 민트맛은 약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당히 덜 달고 레몬맛에 소소한 민트맛이 느껴져서 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용량은 342g으로 겉에서 보기에는 그렇게 많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막상 하나씩 먹다보면 아무리 먹어도 끝이 없는 느낌이 은근히 있습니다. 뒷면에 보면 95개가 들어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3개에 25 kcal 입니다.

 

용량도 갯수도 많아서 결국 다른사람들에게 나눠줄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휴대하면서 오랫동안 먹기가 좋았습니다.

 

 

 

 

 

 

리콜라 무설탕 캔디와 일반 캔디의 차이점

 

일반 캔디의 경우에는 먹고나면 입안에 당 성분이 남아있어서인지, 어금니 쪽 잇몸이 쉽게 붓는 경우가 있는데, 리콜라 캔디는 무설탕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잇몸이 붓거나 입안에 염증이 생긴다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가끔 입이 허전할때 외출시에도 한두개씩 먹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리콜라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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